TV, PC, 휴대폰의 미래는?

이 디지털 상품들이 현재 소비자들에게 펼쳐져 있는 3대 스크린은 바로, TV, PC, 그리고 휴대폰입니다.
이들 스크린의 지금까지의 포지셔닝은 각각 방송, 컴퓨팅, 전화라는 분명한 각자의 역할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트렌드를 보면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화의 한계: 프라이버시, 그리고 “미묘함”에 대하여.

산업 혁명이 기계화의 변혁이었다면, 작금의 정보 혁명은 디지털화의 변혁입니다.
우리는 가히 혁명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큰 격변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디지털화되고, 모든 것이 다 전선위에 올라갑니다. 우리의 오감은 0과 1의 정보 홍수를 감지하고 걸러내는데 온 힘을 쏟아 붇고 있는 것 같은 지경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런 변화에 지쳐있을지도 모릅니다. 디지털시대, 가장 어려운 숙제 중 “개인화”에 대해 소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