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위축되고 있으나, 울트라모바일, 태블릿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하며, 오히려 전체 PC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애플의 ‘포스트-PC’는 잘 포지셔닝되고 최적화된 PC의 카테고리 분화를 이끌었고,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의 PC 시장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열어줄 것이다. ✍
[요약]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위축되고 있으나, 울트라모바일, 태블릿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하며, 오히려 전체 PC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애플의 ‘포스트-PC’는 잘 포지셔닝되고 최적화된 PC의 카테고리 분화를 이끌었고,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의 PC 시장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열어줄 것이다. ✍
[요약] 안드로이드는 판매량에서 iOS를 압도하고, iOS는 앱 매출에서 안드로이드를 압도. 누가 누구를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iOS가 프리미엄 시장이라면, 안드로이드는 찌라시 시장으로 공존. 한편, 세계 시장과는 사뭇 다르게, 안드로이드가 초강세, 특히 패블릿의 점유율이 높은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방위 마케팅과 주 소비층의 모바일 성향이 결합한 결과가 아닐까.✍
[요약] 닐슨과 트위터가 협력하여 새로운 TV 시청률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트윗 반응이 과연 희석되고 있는 TV 시청률을 온전히 보완할 수 있을까? 그보다는 온디멘드 소비를 아우르는 TV 트래픽 총량을 측정하는 문제에 집중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
[요약] 22세의 대학생이 창업하여 최대 규모의 시드 펀딩을 받아 주목을 받은 모바일 결제 회사, 클링클(Clinkle). 개인 간 소액 결제가 최대한 단순하고 쉽게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통해 개인 간 가치 거래의 거대한 네트워크를 꿈꾸는, 페이팔과 스퀘어의 숨은 경쟁자. ✍
[요약] iOS 7에 새롭게 추가된 블루투스 저에너지(BLE)를 활용한 마이크로 로케이션 기능인 ‘아이비콘(iBeacon)’은 NFC를 대체할 결제 솔루션의 준비 기반으로서 그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패드, 패스북, 터치 ID, 아이애드, 애플 ID 등 ‘아이커머스(iCommerce)’를 위한 애플 생태계 준비가 완료되었다. 하지만 액티브엑스와 안드로이드의 나라, 한국에서도 과연 그 생태계가 먹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