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by: 탁상 디지털화의 해답

“Chumby”라는 탁상용 디지털 기기입니다. 3.5인치(320×240) 터치 스크린에 Wi-Fi와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격은 $180.
용도는?


시계, 액자, 날씨, 주가, 뉴스, 동영상, 팟캐스트, Social Network, 게임, 메시징…
사실 내장된 주요 기능은 알람 시계입니다.(알람 시계같이 생겼죠) 나머지는 인터넷 접속을 통한 위젯입니다. (무궁무진하다는 얘기죠. 와우!) 아래는 Chumby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한 위젯들의 카테고리(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

Wikipedia의 설명에 의하면, Open Source Hardware로 설계 도면이 공개되어 있고, 변형된 Linux 커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디지털액자의 To-be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복잡한 고기능, 고사양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단순하고 소소하지만 정말 유용한 정보들의 즉각적인 응답, 그리고 다양함과 무한 확장성, 이런 것들이 유효한 것 아닐까요.
결국, 탁상 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계, 달력, 액자, 이런 것들이 어떻게 디지털화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어떤 킬러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되겠죠.

아래 링크, New York Times의 David Pogue씨의 재미있는 동영상 참고하세요.

Pogue씨의 Chumby 리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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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따라 가기: [NYT]

Update: 2011.6.26.
이 글의 원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포스팅 시각은 원문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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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Chumby: 탁상 디지털화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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