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최근 500PPI 이상의 스마트폰이나 UHD TV 같은 스크린 해상도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적정 수준 이상의 화소 밀도 경쟁은 무의미하다. 그렇다고 스크린의 크기를 마냥 늘리는 경쟁도 경제적이진 않다. 이제는 마케팅적으로 과장된 해상도 경쟁이 아니라 스크린의 경량화나 퍼스널 스크린 폼팩터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요약] 최근 500PPI 이상의 스마트폰이나 UHD TV 같은 스크린 해상도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적정 수준 이상의 화소 밀도 경쟁은 무의미하다. 그렇다고 스크린의 크기를 마냥 늘리는 경쟁도 경제적이진 않다. 이제는 마케팅적으로 과장된 해상도 경쟁이 아니라 스크린의 경량화나 퍼스널 스크린 폼팩터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요약]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위축되고 있으나, 울트라모바일, 태블릿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하며, 오히려 전체 PC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애플의 ‘포스트-PC’는 잘 포지셔닝되고 최적화된 PC의 카테고리 분화를 이끌었고,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의 PC 시장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