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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TV | DIGXTAL

남자가 혼자 TV 볼 때

설에 ‘남자가 혼자 살 때’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참 즐기고 보다가, 이 남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TV. 침대 또는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정말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TV가 점점 퍼스널 한 경험을 추구해 갈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과연 어떠할지는 아직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독거남들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가지 힌트는 바로 편안함입니다.

TV, 홈 마켓인가 퍼스널 마켓인가?

10년 전쯤,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최첨단 미래 사업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의 단말에는 TV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대놓고 디지털홈 사업을 한다는 걸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주제는 소위 ‘스마트’ 류 단말기입니다. TV도 스마트TV가 이미 대세가 된 듯합니다. 옛날의 미래 TV는 홈 마켓의 중심에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스마트TV는 어떤가요? 여전히 홈 마켓의 중심에 있나요? 현시점에서 TV를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Update] 에브리온TV의 숙제에 대한 주제넘은 조언

에브리온TV(EveryOn TV)는 인터넷 개인 방송국 서비스인 판도라TV가 작년에 새롭게 출시한 웹케이블TV 서비스입니다. 현대백화점 계열의 종합유선방송 사업자인 현대HCN과 제휴하여, 케이블방송의 실시간 채널을 웹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오늘 관련 트윗을 하나 했는데, 여기에 엮여서 에브리온 담당자라고 하시는 분과 트위터로 새해 벽두부터 뜬금없이 질의응답 비슷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제가 고민해왔던 내용을 답변해 드렸는데,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