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글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에서 PC와 TV 인터페이스의 차이를 생산성과 소비성으로 설명하면서, TV 인터페이스의 핵심은 몰입형 소비 경험이라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또 다른 저의 글 “포스트-PC 시대의 의미“에서는 PC와 포스트-PC를 생산성과 소비성의 시장 분할로 설명해 드렸었죠. 그 생산성과 소비성에 대해,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저는 지난 글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에서 PC와 TV 인터페이스의 차이를 생산성과 소비성으로 설명하면서, TV 인터페이스의 핵심은 몰입형 소비 경험이라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또 다른 저의 글 “포스트-PC 시대의 의미“에서는 PC와 포스트-PC를 생산성과 소비성의 시장 분할로 설명해 드렸었죠. 그 생산성과 소비성에 대해,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