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시끄럽습니다. 삼성도, 에이서도, HP도 크롬북을 만들었지만, 구글 당사자가 만든다니까 이목이 더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크롬북 픽셀은 다른 크롬북과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무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에 육박하는 239 PPI 해상도입니다. 또 해상도만큼이나 놀라운 가격 $1,299. 이해되지 않는 구글의 몇 가지 프로젝트 중의 하나입니다.
구글이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시끄럽습니다. 삼성도, 에이서도, HP도 크롬북을 만들었지만, 구글 당사자가 만든다니까 이목이 더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크롬북 픽셀은 다른 크롬북과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무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에 육박하는 239 PPI 해상도입니다. 또 해상도만큼이나 놀라운 가격 $1,299. 이해되지 않는 구글의 몇 가지 프로젝트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