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유니버설 결제 플랫폼

[요약] 애플은 아이비콘, 애플 ID, 터치 ID, 패스북 등, 결제 플랫폼을 위한 인프라를 모두 갖췄고, 신용카드가 연결된 애플 ID 계정이 무려 6억 개이다. 또한, 이미 애플 스토어에서 이지페이 등의 간편한 결제 실험을 하는 등, 애플표 유니버설 결제 플랫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을 통한 인증을 이용한다면 뒤늦은 유니버설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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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전자지갑-인증-결제 플랫폼의 새로운 생태계

지난 글 “패스북은 마케터를 위한 앱, 소비자가 아니고“에서 내린 결론인 ‘아이애드와 패스북은 인게이지먼트와 타게팅의 톱니바퀴’라는 말은 이런 서비스들이 개별적인 소비자향 상품이 아니라 광고주와 마케터를 위한 (치밀한) 인프라스트럭처라는 저의 견해였습니다. 이 내용을 더 넓은 의미의 광고-전자지갑-인증-결제 플랫폼의 생태계로 풀어보았습니다. 광고-전자지갑의 상관성이 결론이었던 지난 글의 2탄으로, 이번엔 전자지갑 이후의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사실 모처와의 협력을 통해 조금 깊게 분석을 해보려던 참이었는데, 여의치가 않아 일단 얕고 영글지 않은 정리 차원에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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