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전자지갑-인증-결제 플랫폼의 새로운 생태계

지난 글 “패스북은 마케터를 위한 앱, 소비자가 아니고”에서 내린 결론인 ‘아이애드와 패스북은 인게이지먼트와 타게팅의 톱니바퀴’라는 말은 이런 서비스들이 개별적인 소비자향 상품이 아니라 광고주와 마케터를 위한 (치밀한) 인프라스트럭처라는 저의 견해였습니다. 이 내용을 더 넓은 의미의 광고-전자지갑-인증-결제 플랫폼의 생태계로 풀어보았습니다. 광고-전자지갑의 상관성이 결론이었던 지난 글의 2탄으로, 이번엔 전자지갑 이후의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사실 모처와의 협력을 통해 조금 깊게 분석을 해보려던 참이었는데, 여의치가 않아 일단 얕고 영글지 않은 정리 차원에서 기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가 광고용 수집장치가 된다?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이 키넥트를 이용해 광고 측정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TV 광고를 측정하고픈 욕망은 이해가 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그리 달가운 소리는 아닌 듯 싶습니다.

모바일 광고의 폭풍 전야, 아이애드(iAd)

[요약] 애플의 새로운 사업, 아이애드(iAd) 발표 내용에 대한 정리입니다. 리치미디어 HTML5 기반의 In-App 광고인데, 모바일 광고에 특화될 수 있는 위치기반 광고는 아닙니다. 하지만 Background Location, Notification 등의 기능에서, 위치기반 광고로의 발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