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적정한 TV 스크린의 크기와 해상도는 무엇일까? 결국 스크린 사이즈는 경제성의 한계로 결정되어지는데, 예를 들어 그 사이즈가 40인치 정도이고 시청거리가 3미터 정도라면, 해상도는 굳이 Full HD일 필요가 없음.
[공지] 이 글의 내용을 업데이트한 새 글이 있습니다. 참고 링크: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에 대하여”
[요약] 적정한 TV 스크린의 크기와 해상도는 무엇일까? 결국 스크린 사이즈는 경제성의 한계로 결정되어지는데, 예를 들어 그 사이즈가 40인치 정도이고 시청거리가 3미터 정도라면, 해상도는 굳이 Full HD일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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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트리밍 중심 99달러 초미니 셋탑박스로 돌아온 스티브 잡스의 취미생활, 애플TV. 지금은 비디오에 주력하지만, 다음은 아마도 게임이 될 것.
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단말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번엔 타블렛 시장입니다.
iPadversaries! 32 Tablets, Slates, Pads, and More [Technologizer]
TV, PC, Mobile을 ‘3 스크린’-4th 스크린에 대한 얘기도 간혹 나옵니다만-이라고들 하죠. 이들 스크린들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노력들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한가지 스크린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퍼블릭 스크린(Public Screen)’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부르는 말이고, 그냥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트래픽이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도, 사람들의 시각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중 교통 시설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Ten One Design은 Pogo Stylus 등 아이폰/아이패드용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사의 Pogo Stylus는 아이폰용 정전식 스타일러스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에서 얼마전 자사 블로그에 이런 포스팅을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