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TV 스크린을 벗어난 TV의 미래는 모바일TV에 있는 것이 아니고 퍼스널TV에 있음. 아이패드 정도의 타블렛이 이 퍼스널TV 영역의 중요한 폼팩터가 될 것임.
[요약] TV 스크린을 벗어난 TV의 미래는 모바일TV에 있는 것이 아니고 퍼스널TV에 있음. 아이패드 정도의 타블렛이 이 퍼스널TV 영역의 중요한 폼팩터가 될 것임.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이 키넥트를 이용해 광고 측정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TV 광고를 측정하고픈 욕망은 이해가 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그리 달가운 소리는 아닌 듯 싶습니다.
[요약]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는 퍼스널 스크린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두가지 큰 축으로 진행중.
[요약] ABC과 닐슨이 합작하여 만든 아이패드 앱은 특정 TV 프로의 소리를 인식하여 실시간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개인 타깃 상품은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케이션이 전부라고 말해도 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산업화, 정보화가 가져다 준 개인들의 잉여 시간이 엔터테인먼트라는 또다른 거대 시장을 생성하고 있고, 사람들간의 연결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