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에 대하여

TV 시청 환경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스크린은 얼마나 커야 하나, 얼마나 떨어져 봐야 하느냐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많은 결론을 내리고 글로 정리를 해왔었습니다. 이번 CES에 UHDTV가 가장 큰 키워드로 등장했죠. 그동안 내린 결론으로는 풀 HD 이상의 해상도는 TV 환경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분석의 글을 쓰기 위해 그간의 글들을 훑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자료도 더 찾아보고 고민을 더 해보니, 그간의 결론에 다소 오해도 있었고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이라는 차원에서 스크린 해상도, 사이즈, 시청 각도, 시청 거리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롭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없이 3D를

[요약] 3D가 제대로 어필을 하려면, 안경없이 볼 수 있는 기술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는 2D로 3D를 페이크하는 다소 조악한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과 위치에 따라 3D 영상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애플의 특허나, 헤드 트래킹, 디스플레이의 기울기 상태를 감지하는 방식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MIT에서 분사한 아이디어 기업, Ambient Devices

[요약] MIT에서 분사한 Ambient Devices사는 날씨, 시간, 교통정보 등 ‘주변적 정보(ambient information)’를 표시해주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페이저망을 이용한 자체 ‘ambient information network’으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가공, 제공하는 뛰어난 아이디어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