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목표는 결정적 순간의 경쟁

넷플릭스는 앞으로 TV 채널의 시대가 가고 인터넷 TV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를 위해, 요금제, 카테고리, 프로세스 등의 단순함을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 ‘결정적 순간’에 넷플릭스를 선택할 수 있는 신뢰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음. 많은 비용과 시간 투입의 의사 결정이 필요한 어려운 일.

비디오 디스커버리 서비스는 필패냐 기회냐

유튜브를 기반으로하는 비디오 디스커버리 서비스들의 성공 가능성은 낮음. 하지만 새로운 비디오 플랫폼 시장의 가능성은 열려있음. 웹 브라우저와 같은 표준화된 비디오 채널 플랫폼이 구축될 필요가 있음.

스마트 와치 폼팩터

최근 너도나도 개발 중이라는 스마트 와치 폼팩터는 새로운 영역의 스마트 단말기보다는 보조적 정보 단말기로서 더 가치가 있음. 소비자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맞추려면, 비용을 절감한 최적화된 단말기가 되어야 함. 검색 경험의 발전 지향점의 끝에 있는 ‘시리’나 ‘구글 나우’ 같은 서비스와 공명하는 단말기로서 가능성이 있을 것.

퍼블리셔/큐레이터로서 플립보드 활용하기

그동안 RSS와 트위터에만 의존했던 DIGXTAL의 배포 및 소통 채널을 페이스북, 구글 플러스로 확장하였습니다. 구글 리더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소식에 단순한 RSS가 아닌 다른 대안이 없을까 고민해 보다가, 플립보드(Flipboard)와 구글 커런츠(Google Currents)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운용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채널은 역시 페이스북이었습니다. 그리고 플립보드가 퍼블리셔 기능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되어, 채널 운용이 꽤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