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기부와 전자 화폐

지난 포스팅에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마이크로 기부[micro-donation]에 대해 말씀드렸었죠. 펀딩의 목적이 수익이 아닌 기부의 형태로 가져감으로써,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론이었습니다. 이런 기부는 대부분 소액 결제로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 등 일반적인 결제 프로세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나아가 전자 화폐의 형태로 발전하면서, 마이크로 기부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이크로 기부와 전자 화폐의 예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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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웹2.0시대의 네티즌 펀드?

킥스타터(Kickstarter)가 많은 프로젝트들에 대한 펀딩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사이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수많은 유사 사이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네티즌 펀드라는 것이 있었는데, 투자자의 수익 확보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부작용이 많았고 그래서 다 힘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웹2.0시대의 업그레이드된 소비자 참여 펀딩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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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 UI의 한가지 대안: 인에어(In-air) 마우스

TV에서의 UI는 정말 고민 중의 고민입니다. 1) 스크린과 제법 떨어져 있는(10-foot) 환경이라는 점, 2) 사용자의 주변에 비빌 언덕-뭔가 동작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잘 놓일 수 있는-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역시 진리는 손에 쥐고 채널을 위아래로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되는 리모컨이죠. 하지만, 뭔가를 내비게이션 해야 하는 가까운 미래의 TV에선 이 UI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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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컨텐트 유통 채널의 사례

아시다시피 컨텐트를 유통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유통 중계자가 컨텐트를 소싱하여 각종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소셜로 통한다는 소셜네트워크 대유행의 시대의 마치 당연한 귀결처럼, 소셜네트워크가 새로운 유통 중계자의 전면에 등장하였습니다.
소셜네트워크-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를 통해 사람들은 많은 인터넷 컨텐트들의 링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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