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의 한계: 프라이버시, 그리고 “미묘함”에 대하여.

산업 혁명이 기계화의 변혁이었다면, 작금의 정보 혁명은 디지털화의 변혁입니다. 우리는 가히 혁명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큰 격변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디지털화되고, 모든 것이 다 전선위에 올라갑니다. 우리의 오감은 0과 1의 정보 홍수를 감지하고 걸러내는데 온 힘을 쏟아 붇고 있는 것 같은 지경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런 변화에 지쳐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아침, 잘 자고 일어났지만, 이상하게 몸이 무겁다면 한번 의심해 보심이)

디지털시대, 가장 어려운 숙제 중 “개인화”에 대해 소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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